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순환자원 거래 플랫폼 서비스와 재활용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기업입니다. 소비되고 남은 쓰레기들을 매각, 소각, 저품질재활용하던 자원 순환 과정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폐기가 되기 전 선별 및 수집, 물류 및 적재, 소재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수퍼빈이 만들어갑니다. 2022년 7월 기준 재활용 된 페트병은 7천5백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용 인식을 고치기 위해 플로깅 캠페인, 방문 교육 등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순환자원 거래 플랫폼 서비스와 재활용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기업입니다. 소비되고 남은 쓰레기들을 매각, 소각, 저품질재활용하던 자원 순환 과정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폐기가 되기 전 선별 및 수집, 물류 및 적재, 소재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수...
[빅트렌드]라피끄, 식품부산물로 화장품 개발…'업사이클'도 활발혁신은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오다가 어느 순간 거대한 너울로 변해 세상을 뒤덮습니다.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고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분석해 미래 산업을 조망합니다.[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쓰레기'가 글자그대로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소비자가 더 쉽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게 돕고, 잘 버리면 포인트를 쌓아 이득을 돌려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2023.12.24 10:00:00[스타트UP스토리]김정빈 수퍼빈 대표 "내년 스마트팩토리 완공…재활용 수거로봇 1000대 공급"“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산업적 수요가 있는 폐기물을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처리해 수거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저희 AI 회수로봇 ‘네프론’은 페트(PET), 캔 등 재활용 수거물을 52개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김정빈 수퍼빈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내년 상반기 내로 플레이크(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공장을 설립해 이제까지 부가가치가 낮았던 재활용시장을 선순환되는 구조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20...
2023.06.27 22: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