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널은 증강현실(AR) 광학렌즈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 기술이라고 자부하는 핀미러(PinMR) 방식의 AR 렌즈(안경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타트UP스토리]김재혁 레티널 대표 "매년 100억 이상 수익 기대"글로벌 기업도 고전하는 ‘AR글래스(증강현실 스마트글래스) 렌즈기술’을 선도하는 토종 스타트업이 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4년 만에 양산을 준비 중인 AR글래스 렌즈 전문기업 레티널이다. 김재혁 대표(30·사진)는 최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R&D(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내년부터 양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며 “앞으로 2년 내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AR글래스의 꽃’으로 불리는 광학렌...
2023.06.27 22:32:05[유니밸리-한양대학교 2-6]김재혁 레티널 대표 "넥스트 스마트폰은 스마트워치 아닌 AR글래스"'스타트업 발상지' 미국에서는 하버드, 스탠퍼드,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등 주요 대학들이 학생 창업을 이끌고 있다. 기업가정신 교육부터 외부 투자유치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국내 대학들도 상아탑의 틀에서 벗어나 변화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같은 무대를 꿈꾸며 혁신 창업생태계로 변신하는 '유니밸리'(University+Valley)를 집중 조명한다."앞으로 AR(증강현실)글래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겁니다."AR글래스...
2022.08.23 17: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