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머신러닝 엔진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혁신적인 원천기술 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AI 알고리즘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향상시켜 인공지능의 경계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6호 혁신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 중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관리체계 등을 평가해 우수한 업체를 선정, 지원하는 제도로 향후 의료기기 제조 허가 또는 제조 인증에 필요한 자료의 일부를 면제받는 등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받게 됐다.에이아이트릭스는 환...
2024.01.18 15:24: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필립스코리아와 '의료 AI를 활용한 스마트 중환자 관리 솔루션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의료 AI를 활용한 스마트 중환자 관리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한국형 스마트 중환자 관리 솔루션 개발 △국내외 의료기관으로의 확대 등을 모색한다.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바이탈케어(AITRICS-VC)'는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실시간...
2023.07.31 17:13:03환자의 상태 악화 가능성을 예측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소프트웨어 '바이탈케어(AITRICS-VC)'가 보건복지부의 고시 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다. 바이탈케어를 도입하는 병원은 입원 환자에 대한 위험 감시 행위 시 환자의 동의하에 사용 일수에 따라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용 상황은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예측 △일반 병동에서 4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예측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예측...
2023.02.03 14:35:16환자의 상태 악화 가능성을 예측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소프트웨어 '바이탈케어(AITRICS-VC)'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에 확정됐다. 16일 바이탈케어 개발사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의료기기 중 안전성에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의료기술에 한해 유예 결정이 이뤄진다. 임상 현장에서 비급여로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동안 임상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바이탈케어는 지난해 1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평가 유예(2년)...
2023.01.16 16:54:57"인공지능(AI)으로 입원 환자의 상태를 조기 예측해 의료진의 의사결정 속도와 업무효율을 높이고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의료 AI 스타트업 에이아이트릭스의 김광준 대표는 7일 '바이탈케어(AITRICT-VC)' 출시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환자의 19가지 의료데이터 결과를 시계열 형태로 가져와 AI 모델이 환자 상태 악화 위험도 예측 결과를 제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에이아이트릭스는 '의사가 의사를 위해 만든 AI 솔루션'으로 바이탈케어를 개...
2022.12.07 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