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는 신체 고유지표인 뇌파와 심박변이도를 이용해 생물학적 정신건강을 진단하는 기업입니다. 200여 편의 논문과 16개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마음결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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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는 우울증, 조현병 등 각종 정신질환 진단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웨이브"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금액이 6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비웨이브는 인제대학교에서 22년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승환 대표와 서울대 공학박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생체공학과 교수, 뇌공학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임창환 교수가 합심해 16년간 대형 국책 연구를 수행하면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비웨이브의 핵심 기술은 뇌파(EEG)와 맥파(PPG)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