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는 LG유플러스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9년에 분사한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입니다. 퀵서비스 플랫폼 ‘디버’, 디지털 메일룸 서비스 ‘디포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버와 디포스트는 자체개발한 운영관제 시스템으로 24시간동안 문제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달 지연문제를 파악하고 즉각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디포스트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시스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에 선정되었고 앞으로 배송분야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디버는 LG유플러스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9년에 분사한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입니다. 퀵서비스 플랫폼 ‘디버’, 디지털 메일룸 서비스 ‘디포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버와 디포스트는 자체개발한 운영관제 시스템으로 24시간동안 문제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달 지연문제를 파악하고 즉각 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디지털 메일룸 '디포스트(DPOST)'를 운영하는 디버가 서울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 아셈타워의 메일센터 운영사업자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역센터 자산·시설관리 전문 회사인 WTC Seoul은 지난 2월 아셈타워 메일센터 운영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으며, 대기업 산하의 모빌리티사를 비롯해 여러 업체들이 참여했다. 아셈타워는 WTC Seoul이 관리...
2024.03.2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퀵 배송 중개 플랫폼과 디지털 메일룸 '디포스트(DPOST)'를 운영하는 디버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에는 우리금융캐피탈, 코메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디버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5억원이다. 디버는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기로 출발해 2019년 11월 분사·창업했다. 디포스트는 기업 문서수발실을 디지털화해 보안성과 공간의...
2023.09.12 20:00:00서태원 유로코트래블 대표, 물류 스타트업 '디버'에서 재도약 발판유럽과 한국을 잇는 여행채널이 되겠다는 비전으로 2004년부터 "유로코트래블"이라는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던 서태원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업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2020년 초 빈 소년합창단 음악원의 오스트리아 연주여행, K-요들 합창단의 알프스 연주여행 등을 준비하기 위해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등으로 현장 답사를 다니던 때였으나 코로나19로 모든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서 대표는 "사업적으로 큰 프로젝트들을 맞아 가장 기대되는 해였지만 모두 ...
2022.10.24 16:58:31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서울 17개 지점에 물류 스타트업 디버의 디지털메일룸 "디포스트(DPOST)"를 확대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워크는 서울 삼성역점 등 6개 지점에서 디포스트를 시범 도입해 운영했다. 입주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 내 모든 지점에 디포스트를 확대 도입키로 결정했다. 디포스트는 기업 건물 내 수작업으로 운영되던 문서 수발실을 웹과 키오스크 등에 기반한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했다. 퀵서비스 및 택배를 위탁 수령 시 전용시스템에 등록하며 자동으로 수신인에게 알림톡을 발송한다. 위탁된 물품 정보는...
2022.09.30 17:24:03[혁신벤처요람 '액셀러레이터'-프론트원]장승래 디버 대표코로나19(COVID-19)로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국내 배송시장에도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배달(delivery)과 운전(drive)의 디지털화를 내걸고 물류시장에 뛰어든 스타트업 ‘디버(dver)’는 새벽 퀵배송부터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까지 물류혁신을 앞세우며 배송 파트너(배송기사)와 고객사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구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디버는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기로 출발해 2019년 11월 분사·창업했다. ‘크라우드 소...
2022.08.25 15: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