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원격의료' 지역의료 살릴 모델될까…씨어스테크 등 '디지털헬스 사업'
[남원미래의료포럼] 남원형 디지털헬스케어 실증사업 추진"'남원형 원격의료 모델', 한국형 모델의 상징될 것…원격협진·치매 조기발견 등 서비스 통합"총괄 컨트롤타워 역할 중요…시·의료원·복지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해야씨어스테크놀로지, 원격협진 시스템 '모리링커' 개발…"수가 기반 수익모델 창출"[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전북 남원시와 협업, 원격의료 모델 구축에 나선다. 남원시는 스마트경로당·치매 환자 스마트 돌봄 ...
남원(전북)=홍효진기자
2024.08.21 16: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