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방향에 대해 "이커머스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입법 제정"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업계의 큰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방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오전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판매대금을 입점 사업자에게 지급하고, 판매대금의 50% 이상은 금융기관에 별도 예치하도록 하는 ...
고석용기자 2024.10.18 13:47: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가 일반지주회사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달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성명에서 "김상훈 의원과 박수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산업자본 등 민간의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남미래기자 2024.10.1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