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올해만 46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이달 중 임직원 200명을 넘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창사 이래 첫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면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엔지니어 등 개발자들을 채용하면서다.자비스앤빌런즈의 임직원 수는 2020년 12월 ...
고석용기자 2024.10.10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사법 위반 고발 사건에 관한 불기소 처분이 유지되며 법적 공방이 일단락됐다고 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서울고등검찰청은 지난 6일 한국세무사회가 제기한 세무사법 위반 고발 사건 항고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리고 불기소 처분을 유지했다. 앞서 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삼쩜삼이 세무대리 자격 없이 세금 신고를 한다며 2021년 3월 경...
최태범기자 2024.09.1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무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자사의 코스닥 상장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A교수를 업무방해와 영업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A교수는 한국거래소에서 자비스앤빌런즈의 상장 심사를 진행 중이던 지난해 11월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공정한 심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교수는 심사 과정에서 한국세무사회의 의견서를 작성·검수해 상장위원회 위원들에...
고석용기자 2024.08.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쩜삼 고객위원회 '굿빌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플랫폼이라는 비대면 서비스의 제약을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들어보겠다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플랫폼을 개선하고 고객 지향적인 전략을 적극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4.07.2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 플랫폼 중에서는 처음으로 종합소득세 누적 환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쩜삼은 2020년 5월 출시 첫해 가입자 17만명과 환급액 79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4년 만에 누적 가입자 2000만명, 누적 환급액 1조원을 달성했다. 평균 환급액은 19만8000원이며, 예상 환급액의 정확도는 96% 이상이다. 삼쩜삼은 고객의 예상 환급액...
최태범기자 2024.05.29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