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하며 배터리 상태 진단"…프리딕션,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전 중인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리딕션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딕션은 이차전지 소재 전산모사 전문가 김두호 경희대 교수와 AI(인공지능) 전문가 신원용 연세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교수 창업 기업으로 지난해 2월 설립했다. 프리딕션의 핵심 기술은 전기차 충전기를 통한 배터리 상태 진단 솔루션이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고정밀 진단 기술과 배...
남미래기자
2025.01.2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