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띵스는 방광 모니터링 기기 '메디라이트'와 맞춤형 배뇨장애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김아람 건국대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세환 단국대 의과대학 의공학과 교수가 설립 했습니다. 배뇨장애는 척추손상, 치매 등 신경계 이상으로 유발되거나, 60대 이상 10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고령화 질환으로 이를 의학 전문성과 혁신 기술로 해결하려 합니다. 향후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여 미국 유수 대학과 임상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메디띵스는 방광 모니터링 기기 '메디라이트'와 맞춤형 배뇨장애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김아람 건국대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세환 단국대 의과대학 의공학과 교수가 설립 했습니다. 배뇨장애는 척추손상, 치매 등 신경계 이상으로 유발되거나, 60대 이상 10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는 메디띵스(MEDiThings)가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드와 프리시리즈A를 잇는 브릿지 투자로, 카카오벤처스와 디캠프가 신규투자자로 나섰다. 메디띵스는 배뇨장애 환자가 손쉽게 도뇨·배뇨를 관리할 수 있는 방광 모니터링 기기 메디라이트(MEDiLight)와 맞춤형 배뇨장애 관리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메디라이트를 하복부에 부착하면 방광 내 소변량을 측정할 수 있다. 환자는 스마트폰에서 소변 배출 시점을 확인할 수 있다.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계 이상으...
2023.03.22 09:44:16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기 개발 기업 "메디띵스"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메디띵스는 배뇨장애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방광 모니터링 패치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2020년 10월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아람 교수와 근적외선, 레이저 전문 의공학자인 김세환 기술이사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인체에 무해한 근적외선과 딥러닝을 이용한 웨어러블 IoBT 방광 모니터링 기기 및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했다. 배뇨장애는 고령화시대에 보편화되는 질환 중 하나로 60대 이상 10명 중 1명이 해...
2022.09.26 11: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