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작 콘텐츠 플랫폼 포스타입이 크리에이터와 팬 간 누적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누적 거래액 500억원을 넘긴 지 1년여 만이다.2015년 7월 출시한 포스타입은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판매, 후원, 멤버십, 스토어 등 창작 수익화 및 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툰, 웹소설, 서브컬처 분야를 비롯해 지식, 경제, 커리어, 에세이,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포스타입에서 ...

창작 콘텐츠 오픈 플랫폼 포스타입이 누적 콘텐츠 거래 건수 1억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1000만건을 달성한 지 3년 만에 10배 성장했다. 누적 가입자 수도 500만명을 넘었다. 2015년 출시한 포스타입은 누구나 콘텐츠를 올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상품, 정기 구독 멤버십 플랜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웹툰, 웹소설, 창작 소재, 지식 정보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가 거래된다. 지난달 기준 △월 방문자 수 529만명 △월 거래 건수 499만건 △월 거래액 35억원...

창작 콘텐츠 오픈마켓 플랫폼 포스타입이 크리에이터가 실물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스토어 기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 크리에이터의 상품 거래는 주로 소셜미디어(SNS) 홍보와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이뤄지다보니 개인정보 유출 위험, 거래 사기 위험, 신원 확인의 어려움 등이 존재했다. 포스타입은 디지털 콘텐츠 판매·후원, 정기 구독 멤버십 기능에 이어 스토어 기능을 추가해 크리에이터의 수익원을 다각화한다는 목표다. 스토어에서는 독립출판물이나 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상품을 등록·판매할 수 있다. 포스타입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스토...

창작 콘텐츠 플랫폼 포스타입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신규투자자인 신한벤처투자, 위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플레이메이크벤처스 등이 참여했다.2015년에 출시한 포스타입은 누구나 창작물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손쉽게 판매하거나 팬들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래 누적 거래액은 약 700억원으로, 지난 1년간 1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