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칭은 수의사와 반려동물, 반려동물의 보호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입니다. 동물 병원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솔루션인 플러스벳(PlusVet)를 개발합니다. 2022년 장난감 공을 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을 훈련시킬 수 있는 스마트홈서비스 ‘펫토이’ 를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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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을 제공하는 '벳칭'이 LG유플러스와 에스제이파트너스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벳칭은 동물병원 진료 업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EMR '플러스벳'을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벳은 동물병원 전용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해 접수-진료에 그친 기존 EMR을 벗어나 효율적인 마케팅 및 재방문율 상승을 돕는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를 통한 24시간 콜센터 △QR 기반의 무인접수 △실시간 진료의뢰 △데이터 기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