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있는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이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모집이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2025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창업가들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국적자가 아니면서 업력이 7년 이내인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가 대상이다.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0명 선발에는 102명이 지원했다. 선정 시 사업모델 고도화·현지화 등에 소...
고석용기자 2025.03.18 12:00:00국내 외국인 창업기업의 87.3%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벤처기업의 수도권 집중도(63.4%)보다도 24%포인트 가량 높은 규모다. 외국인의 국내 창업을 의미하는 '인바운드 창업'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에서도 외국인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에서 기술창업비자(D-8-4), 스타트업특별비자(D-8-4S)를 받아 체류 중인 외국인의 수는 174명을 기록했다. 법인 창업자에게...
고석용기자 2025.02.1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 즉 인바운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보다 발급 요건을 대폭 간소화한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를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법무부는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 'D-8-4(S)'를 신설하고 7일부터 대상자 선발을 위한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본지 2024년 7월24일 보도 [외국인이 만든 'K-유니콘'...이런 창업생태계가 '인구재앙' 막는다] 기존의 기술창업(D...
김성휘기자 2024.11.06 12:00:00외국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해 국내 정착을 돕는 정부 지원사업에 전 세계에서 102곳의 스타트업이 몰려 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2024년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시범)'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외국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시범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서비스 현지화 및 고도화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6000만원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와 연계한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8월12일부터 9월6일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10곳...
고석용기자 2024.10.0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