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 신한카드까지 '애플페이' 도입이 임박해지면서 아이폰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지금 당장의 파급력은 미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제휴카드가 확대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단말 보급 문제가 해결되면 삼성전자를 위협할 수준까지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39%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점유율이다. 물론 60%의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과의...
김승한기자 2025.03.18 20:30:00애플페이 확산을 두고 일각에선 소비자 혜택 축소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휴대폰 제조사와 카드사 간 수수료 갈등의 불씨가 남아서다. 삼성페이의 수수료 부과 가능성을 두고 카드사 부담 증가와 국내외 정책 역차별 등 여러 논쟁이 오간다. 애플페이는 0.15% 수수료 외에도 결제 건당 약 30원 비용이 해외 브랜드사로 유출된다는 지적을 받는다. 서로가 돈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지만 정작 카드 고객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는 상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플페이를 도입한 카드사에 앞으로 삼성페이 서비스의 결...
이창섭기자 2025.03.18 19:30:002년 만에 애플페이의 두 번째 파도가 밀려온다. 카드업계 1·3위인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애플페이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 결제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대는' 방식의 카드 결제가 이번에야말로 정착해 한국이 '결제 갈라파고스'라는 오명을 벗어던질지 주목된다. 궁극적으로 더는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사회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애플페이서 서비스가 명시된 화면이 ...
이창섭기자 2025.03.18 17: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