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일자리 매칭" 워크비자, MYSC서 프리시드 투자유치
국내 체류 외국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개발하는 워크비자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워크비자는 취업의지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을 매칭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합법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일자리 검색, 평판 조회, 행정사 AI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근로환경, 비자발급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5월 설립됐다. MYSC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스타트 트랙 8기'을 통해 워크비자와 만나 보육을 진행했다...
고석용기자
2024.08.23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