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는 영상제작 플랫폼 '두둠(Dudum)'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2021년 11월 정식 출시 이후 현대자동차, 토스, 배달의민족 등 200여개 기업 및 기관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기준 총 430여 팀의 영상 제작사를 파트너사로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사 매칭 서비스 두둠(Dudum) 운영사인 지로가 내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지로는 일본·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 피칭 경연대회 GBEC(Global Business Expansion Contest 2023)의 "Go to Japan" 세션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 부문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지로는 300여개 기업에 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콘텐츠 제작 ...
2023.05.30 15:38:27하이엔드 영상 제작 플랫폼 "두둠"(Dudum)을 운영하는 지로가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롯데벤처스, 프라이머사제 및 기존 시드 투자를 진행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지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서비스 고도화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지로는 이재석 공동대표와 네이버 클로바 출신 황길환 공동대표가 영상 제작 시장의 전문가와 비전문가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자 창업한 회사다. 지난해 5월 본엔젤...
2022.11.10 09: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