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이하 자비스)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세무회계 업무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번거롭고 복잡한 세무/회계 업무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백오피스 개발·운영이며, 현재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세무회계 서비스 자비스와 개인 대상의 간편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비스앤빌런즈(이하 자비스)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세무회계 업무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번거롭고 복잡한 세무/회계 업무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백오피스 개발·운영이며, 현재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세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창업자 김범섭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CGO)가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5일 정용수·백주석 각자대표에서 김범섭·백주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앞서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11월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를 정용수·김범섭에서 정용수·백주석으로 변경했다. 사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CRO(최고위기관리책임자)였던 백 대표에게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후 창업자인 김 대표는 이후 CGO로 자리를 옮겨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과 앱테크 솔루션 '럭키즈'와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 등 신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다만 정용수 전 대표가 지난 6월 사임하면서 김 대표가 다시 대표에 복귀하게 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 삼쩜삼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미래 먹거리 발굴
2025.09.2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과 에듀테크 기업 용감한컴퍼니가 손잡은 투자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 2월 티저 페이지를 열고 약 6개월간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다 이날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저 페이지를 통해 출시 전 가입한 회원은 12만명에 달한다. 삼쩜삼캠퍼스는 윤지호 전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이 CGO(최고성장책임자)를 맡아 콘텐츠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그밖에 이상민 퀀트 스페셜리스트, 박찬일 섹터 스페셜리스트 등 10년 이상의 투자 전문가들이 콘텐츠 개발에 관여해 주식시장에서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장 리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강좌인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1기'에서는 일반 투자자가 접하기 어려운 투자 의사결정 과정 등을 교육할
2025.09.23 17:03: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공식 출시를 앞둔 삼쩜삼캠퍼스의 첫 오프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이 선보이는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이다. 세금 환급을 통한 고객의 부 증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테크 교육을 통해 부의 확장과 기회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해 온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윤센' 윤지호 마스터가 삼쩜삼캠퍼스의 대표 강사로 참여한다. KK(케이케이), 서병수, 박재원 등 금융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합류해 양질의 재테크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7월19일과 8월2일 양일간 '윤지호 마스터와 함께 하는 주식의 시대, 코스피 3000 이후 던져야 할 질문들'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수강 신청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윤 마스터는
2025.08.0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한 자비스앤빌런즈의 세무 플랫폼 '삼쩜삼'에 이어 '세무사 신고 서비스'(TA서비스)도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대검찰청은 '삼쩜삼' 불기소 처분에 대한 한국세무사회의 재항고를 기각한 바 있다. 이로써 자비스앤빌런즈의 세무사법 위반 관련 법적 공방은 모두 무혐의로 일단락돼가는 모습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3일 자사의 TA서비스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TA서비스 공방은 한국세무사회가 지난해 11월 서울 수서경찰서에 자비스앤빌런즈를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TA서비스는 삼쩜삼의 부가서비스로 추가 공제 확인 등 세무서비스가 필요한 고객과 세무사를 연결해주는 광고형 플랫폼이다. 세무사회는 이 서비스가 특정 세무사를 노출하는 등 세무사법 상 세무대리의 소개·알선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의
2025.07.0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3일 자사의 '세무사 신고 서비스(TA 서비스)'가 고발당한 데 대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11월 삼쩜삼의 TA 서비스가 세무 대리 소개·알선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고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을 진행했다. TA 서비스는 삼쩜삼이 지난해 5월 출시한 서비스로, 추가 공제 확인이나 세금 납부 등이 필요한 고객과 파트너 세무사를 연결해주는 광고형 플랫폼이다. 세무사들과의 상생·협업 모델로 출발했지만, 세무사회 측은 TA 서비스가 특정 세무사를 노출하며 수수료를 대가로 취했다며 세무 대리 소개·알선 금지 규정 위반을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의 판단은 달랐다. 경찰은 최초 노출된 세무사무소 이외의 사무소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광고 노출 결정은 모두 플랫폼을 이용하는 세무사
2025.07.03 10: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