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런테크놀로지, 중소기업기술마켓에 라이다 기반 인파 감지시스템 공개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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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LiDAR) 인지 솔루션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개발한 라이다 기반 인파 감지 시스템을 중소기업기술마켓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2024년 공주 대백제전 행사에서 인파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을 통해 많은 공공기관과의 매칭이 기대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기관과 연결하여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08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을 통해 혁신제품 지정 시 공공기관은 해당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을 금액 무관하게 3년간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2024년 공주 대백제전은 하루 최대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문화축제다. 뷰런테크놀로지는 행사장 내 4개소에 총 6세트의 라이다를 설치하여 보행자 수를 정확하게 카운트하고 혼잡도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파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박선우 박사는 "공주시와 함께 재난안전계획의 일환으로 뷰런테크놀로지의 라이다 기반 인파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CCTV와 함께 실시간 혼잡도 분석과 안전 관리를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중소기업기술마켓을 통해 여러 정부 기관에서도 우리의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라이다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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